게임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 게임 엔진을 조금 사용해 본 사람, 게임을 좀 해본 사람은 ‘데칼(Decal)’ 기법의 존재를 알고 있을 것이다.

위처럼 임의의 표면에 자기가 원하는 **그림을 투사(Projection)**하는 기법을 전반적으로 **데칼(Decal)**이라고 칭한다.
Unity 엔진에서는 URP(Universal Rendering Pipeline)에서 Decal Projector로 정식 지원하고 있다.
데칼은 단순하게 생각하면 그냥 표면을 긁어와서 그 위에 적당히 물체를 씌우는 방법도 있겠지만 …

https://learn.unity.com/tutorial/hdrp-decal-projector
이런 복잡한 표면에 뭔가를 씌울 생각을 하려면 연산량도 무지막지해지고 머리도 아파질 것이다. (물론 방금 말한 ‘껍데기’를 씌우는 방법으로 구현한 케이스도 있다!)
그래서 나온 기법이, Screen Space Decal이라는 기법으로, 최근의 게임에서 데칼 기법을 사용했다면 기본적으로 이 Screen Space Decal(이하 SSD)의 원리를 기반으로 한다.
여기서 SSD를 ‘그리는’ 원리가 궁금했던 사람이라면 아래와 같은 레퍼런스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